그날은 제가 러시아에서 돌아오던 날이었습니다. 집에 도착했을 때 그분은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습니다.장대비가 내리고 하늘은 칠흑 처럼 어두웠슴니다. 제 마음도 절망 으로 어두웠 습니다.그분과 함께 저의꿈이 사라졌습니다. 오늘 저는 제 삶에서 가장 사랑했던 너의 아버지의 대해 얘기하려고 합니다. 아버지라는 한 단어에 사랑 희생 친철 등의 모두 위대한 것이 담겨있습니다. 언제나 제 앞에서 길을 인도하는 새벽별처럼 슬프고 기쁜 모두 순간에 함께 하십니다. 세상의 어떤 빛 보다 강하고 그의 눈은 사랑으로 빛납니다. 어느 날 아버지의 일기장에서 나의 아이들은 나의 꿈 이다. 나는 나의 아이들의 꿈을 위해서 존재한다 라는글귀를 보았슴니아버지의 그 사랑의 내 마음으로 느껴졌습니다. 아버지는 그런 따뜻한 사랑과 지혜로 우리를 가르치셨습니다. 매일 아침 자녀를 위한 진실한 아버지의 기도 소리에 눈을 뜨고 하루를 정리했습니다. 저의 사소한 얘기에도 귀기울이이시고 내밀한 비밀 얘기도 나의친구 아버지와 함께 나눴습니다. 아버지의 존재로 저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아이였습니다. 그러나 지금 아버지는 내 곁에 안 계십니다. 그러나 그의 꿈과 사랑은 내 맘에 더 빛나고 있습니다. 이제 아버지가 제 곁을 떠나신 지가 네 달이 되어 갑니다. 절망 에서 일어나 아버지의 소망인 아버지의 꿈을 이루는 자랑스러운 딸이 되고 싶습니다.